SOUTH KOREA GEARS VARIETY SHOW!!
펜더 Fender Japan FINAL FANTASY XIV Stratocaster
0:00 오프닝
0:47 특징(Features)
5:27 스펙(Spec)
6:29 사운드 테스트 (sound test)
12:40 시연 (Demo)
14:41 한줄평
15:58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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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우리나라로 치면 펜더 태권브이 에디션 느낌인가…..
팬이어도 용서못할 가격일듯
외형 이쁜 건 알겠는데 이걸 왜…..
바디가 멋있긴 멋있네요 ㅋㅋ 아니 근데 할꺼면 볼륨 노브도 좀 멋있는걸로 박아넣지…. 인레이도 더 화려하게 하고
연주하는데 핸드폰 진동소리라니ㅠ
사운드테스트에 폰 진동소리가 ㅋㅋ
이거 보다 전화온줄 ㅋㅋ
아이고,,,의미없가
일펜 이거 말고 그 금색으로 예쁘게 한건 진짜 예쁘던데…
기타 가격을ㅋㅋㅋ
지들멋대로구나ㅋㅋㅋ
이쁘기는한데 일펜이 저정도 가격이면 오바지 차라리 스기나 티즈 이런기타로 가지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가성비점수 한자리 줘야되는거 아닌지ㅋㅋ…
리뷰하면서 흥이 안나시는 듯
정마토씨 싸운드~~~ ㅎㅎ 12프렛은 박창곤씨 마크하고 비슷합니다 ㅎㅎ
바디제작에 정성을 몰빵했나..소리가 진짜애매하네요 텁텁합니다
이걸 600…??
이쁘긴 디지게 이쁘네요
https://youtu.be/q1jkevEv-Rw
https://youtu.be/pxaDWU4nke0
FF14 게임음악감독인 '소켄 마사요시'를 주축으로 게임OST를 밴드어레인지하여 팬페스티벌에서 이벤트성으로 공연하던게 판이 커지면서 단독공연도 진행이 됬었습니다. (한국 내한도 왔었구요)
소켄이 기존에도 펜더기타를 사용하여 라이브를 했었고 이벤트성이라기엔 밴드 인기가 상당해서 펜더와 콜라보가 성사된걸로 생각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빛과 어둠은 5.0 메인스토리 테마라고 볼수 있는데 해당 업데이트 최초 공개행사에서 펜더와의 콜라보모델 발표로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일본내 출시가도 40만엔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가격에 놀라고 지금도 가격에 놀랍니다 ㅋㅋㅋㅋㅋ
바디 끝부분에 인조크리스탈은 플래쉬 비취어서 보시면 빛이 투과되서 더욱 이쁨니다.
노브 누르면 픽업 변경되는게 행사에서 소개할때는 게임내 스킬인 '리미티드 브레이크' 라는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던전을 진행중 후반부에 쓸수있는 필살기입니다. ㅎㅎ
구매 타겟이 분명한 제품이네요. 특정 소비자에게 충분한 니즈가 있을 기타인데, 환율상황이 안좋을때 들어와서 다만 아쉬울 뿐 ㅠㅠ…..
펜더 니뽕은 줘도 싫다
커샵 가격 ㅋㅋㅋㅋㅋㅋ